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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305 민수기

질서를 세우시는 하나님. 창조세계, 그리고 구속의 시작, 레위기에서는 어떻게 하나님과 화평할 수 있는지를 다뤘다. 민수기에서는 진 편성을 한다. 어떻게 전쟁을 나갈 지 준비하는 것이다. 그 중심엔 하나님이 계신다. 하나님을 중심에 두고, 질서 있게 나아간다. 하나님이 부르신 위치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며 나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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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처음 발견했다. 레위 자손도 성막 동서남북으로 둘러싸는구나. 하나님이 이 질서를 진 안에 배치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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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의 온유는 우리가 생각하는, 성격이 착한 걸 말하는 건 아니다. 이는 자기 권리를 주장하지 않는 태도, 하나님께 맡기는 태도, 힘이 있으나 통제하는 상태를 말한다.

비판을 받아도 가만히 있는다. 직접 대응하지 않는다. 문제가 생겨도 가만히 있으면 된다. 싸울 필요도 없다. 자기를 변호할 필요가 없다. 그러면 하나님이 대응하신다.

그런데 미리암이 나병에 걸리자마자 모세는 기도하기 시작한다. 그것이 온유의 완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