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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213 마태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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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단순히 생각해서, 하나님을 믿고 구하면 된다. 원하는 게 무엇이냐 명확히 물어보신다. 구하고, 온전히 믿음으로 기대하면 된다. 하나님은 미쁘신 분이다. 하나님을 믿자. 하나님만 믿자.

천국 묵상

이번에 마태복음을 읽으면서 강하게 느끼는 게 있다. 천국은 마치 어떻다는 이야기가 많다. 그 전의 유대인들에게는 천국이라는 개념 자체가 없었다. 세례 요한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 말한다. 천국이 무엇인가? 하나님 나라가 무엇인가? 개념 자체가 없는 듯 하다. 어린 시절 상상만 하던... 놀이동산과 같은 거주개념일까?

신약의 첫 장을 여는 마태복음에서 예수님은 천국에 대해 설명하신다. 22장에서는 혼인 잔치의 비유로 천국을 설명하고 있다.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다고 한다. 천국에 가는 이가 많지 않은 걸까? 많은 이들에게 초대장을 보냈으나 대부분 거절했다. 준비된 사람이 적었다.

나에게 천국이란 1차적으론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이다. 이전에는 관계가 없었던 하나님과 이제는 관계가 생겼다. 하나님께서 좋아하시는 걸 하기 원하고, 하나님께서 싫어하는 걸 하지 않으려는 방향성을 취한다. 하나님과 교제하고 말씀에 귀를 기울인다. 이것이 나에게 천국이다.

가장 큰 계명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이 두 계명을 주신다.

죽은 신앙을 살리다

바리새인과 서기관의 신앙을 비판하신다. 너희의 신앙이, 너희의 믿음이 죽었다고 말씀하신다. 신앙의 방향성이 자기 자신의 인정을 위하여 변질되어 있었다. 겉으로만 아름답게 보이고 속은 썩은 무덤과 같아졌다.

본질이 무엇인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가려 하고 있는가?

Pasted image 20260213100416.png ## 예수님의 재림

창세기 3:15에서 그리스도를 처음 예언한다. 아브라함이 갈대아 우르를 떠날 때 하나님은 그리스도를 예언하신다. 출애굽, 광야, 정복 전쟁, 사사 시대와 왕조 시대...그리고 멸망과 재건, 다시 멸망. 예수님께서는 너무나도 오랜 시간이 흘러 찾아오신 것만 같다.

재림 또한 그럴지도 모른다. 많은 신앙의 동료들이 이탈하고 이단들이 생겨났다. 그들이 죽고 그 자녀들이 죽고 ... 수도 없이 반복이 되었다. 그리고 지금. 2000년이 넘게 흐른 지금 나는 이 성경을 읽으며 예수님의 재림을 묵상한다.

준비하라. 생각하지 않은 때에 예수께서 돌아오신다. 신부의 마음으로 주님을 기다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