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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212 마태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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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예수님과 성령이 다를까

예수께서 말씀하신다.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서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

마태복음 1장 묵상에서부터 성령에 대해 생각할 수 있었다. 성령은 일이 "되게" 만드시는 분이다. 역사하시는 분이다. 성령께서 본문의 귀신들을 쫓아내신 분이다. 성자 예수님께서는 성령의 힘으로 귀신들을 내쫓으셨다. 하지만 바리새인들은 이것이 바알세불이 한 일이라고 말한다.

예수님을 거역하는 건 무지와 오해에서 올 수 있다. 인간을 입고 계시기 때문이다. 그러나 성령을 거역하는 건, 진리를 깨닫게 하고 죄를 자각하게 하며 회개로 이끄는 분을 거역하는 일이기에...회개로 돌이킬 통로 자체가 사라진다고 할 수 있다. 이는 순간의 말실수가 아닌 의도적인 완악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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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에는 너무나도 큰 힘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