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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630

250630

2025-06-30


250630

차라리 오답이라도 채워넣고 나면

수정하면서 만들어나가면 되는데

빈 칸으로 내버려둔 채 불안해만 하면 내일은 오지 않는다.

내일은 온다. 하지만 오늘은 가지 않고 만다.

시간은 구겨지다못해 휴지통의 종이뭉치처럼 돌이킬 수 없게 된다.

시간이 흐른다고 미래가 오는 게 아니듯 우리는 무엇이라도 해나가야 한다.

앞으로 가자.